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룡/클럽 경력 (문단 편집) === [[가와사키 프론탈레#s-2.3|2019 시즌]] === 지난 시즌 0점대 방어율 선방 능력 덕분에 1월에 가와사키와 재계약을 했다. 2월에는 정성룡의 무실점 방어에 힘입어 가와사키가 우라와를 1-0으로 꺾고 최초로 슈퍼컵을 획득했다. 2019 AFC 챔피언스 리그 32강 3차전 울산 현대와의 원정에서 후반전 추가 시간에 김수안에게 코 앞에서 다이빙 헤딩골을 먹고 패배했다. 공을 처리하려던 참에 쏜살같이 달려들어 머리를 들이민 김수안에게 당한 것. 정성룡 안티들은 이마저도 정성룡의 실책성 짙은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울산 현대 팬들에게는 애국자(...)라는 칭송을 듣고 있다. 하지만 김수안의 적극성이 굉장했던 것이지 정성룡이 그렇게 못한 것은 아니다. 9월 초까지는 J리그와 천황배 등에서 주전이였으나, 천황배 고베와의 경기에서의 폼 저하 등의 원인으로, 9월 중순부터 교체였던 아라이 쇼타에게 주전자리를 완전히 내준것으로 보이며 계속 출전하지 않고 있다. 하락세에 접어들 나이인만큼 폼이 많이 떨어졌을수도 있고, 후보 골키퍼였던 [[아라이 쇼타]]가 르방컵 결승에서 [[콘사도레 삿포로]]를 상대로 승부차기 두개를 막아내고 팀의 첫 우승을 안기는 등의 맹활약이 이어지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게 된듯, 후보에 만족할 수 없다면 정들었던 가와사키와 이별을 해야될지도 모른다, 일단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11월 30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가나가와 더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4실점을 했다. 최종전에서 역시 선발로 나왔고 1실점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